영화 젠틀맨 결말 해석! (줄거리 리뷰 및 후기 1)

배우 주지훈이 이번에는 흥신소 해결사로 돌아옵니다. 나쁜 놈을 잡는 이상한 놈이 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입니다. 영화 젠틀맨 결말은 몇 번의 반전포인트가 있다는 것이 매력인데요. 이 때문에 젠틀맨 줄거리가 몇 번 꼬이게 됩니다.

사칭 검사로 돌아온 주지훈 영화 젠틀맨 결말 해석과 함께 영화 리뷰 및 후기를 소개합니다. 주지훈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 과연 어떻게 해결할까요?

영화 젠틀맨 리뷰

영화 젠틀맨 정보
영화 젠틀맨 정보

“나쁜 놈 잡는데 합법 불법이 어딨습니까? 잡으면 장땡이지.”

영화 젠틀맨 명대사 중에 하나죠. 얼떨결에 검사가 된 흥신소 사장 주지훈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범인을 잡아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혀 젠틀하지 않은 흥신소 사장이 겉과 속이 다른 나쁜 젠틀맨 때려잡는 이야기입니다.

영화 젠틀맨은 코믹 범죄 피카레스크 영화로 주지훈이 원톱으로 활약하는 영화입니다. 모범택시 이제훈 모습이 생각나는 케이퍼 무비로 웨이브 오리지날 영화이지만 극장에서 선공개한 후에 OTT에서 방영하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개봉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 젠틀맨 정보

  • Gentlemam 2022
  • 감독 김경원 (아트시트 다시 태어나다 연출)
  • 각본 김경원
  • 음악 달파란
  • 제작사 트릭스터 H&엔터테인먼트
  • 러닝타임 123분,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
  • 관객수 178,799명 (제작비 77억원)

영화 젠틀맨 보러가기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로 극장에서 공개한 후에 웨이브에서 공개한 영화입니다. 영화 젠틀맨 제작비 100%를 웨이브가 부담했는데 웨이브는 펀드를 통해서 제작비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영화 젠틀맨 제작비 77억원

전체 제작비는 77억원으로 만약 극장 개봉을 한다는 전제하에서 보면 젠틀맨 손익분기점은 160만 정도 관객수면 됩니다. 하지만 선공개만 한 탓에 극장에서는 18만 관객이 들었고 이후에 웨이브에서 방영한 이후 OCN 등 케이블에서 방송할 예정입니다.

영화 젠틀맨 평점 및 후기

네이버 기준 6.65점으로 대체로 7점대 전후의 영화입니다. 시나리오 자체는 케이퍼 무비로 괜찮은 편인데 주지훈을 제외하고는 한 팀으로 나오는 멤버들 비중도 너무 작아서 살짝 지루한 느낌도 있는 영화입니다. 웃음 포인트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체로 그렇게 웃기지 않아서 코믹도 아닌 어중간한 영화가 된 점이 아쉬운 영화입니다.

영화 젠틀맨 촬영지 장소

  • 양평 주주송 독채펜션 (극 중 초반 주영이 사라진 펜션입니다.)
  • 양평 중미산 일대
  • 서울도서관 주소 및 위치 :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청
  • 당진 수청동 마르니에 양복점

젠틀맨 촬영 중에 벌떼가 습격하는 사고도 있었다고 합니다. 촬영 스태프 중 16명이 벌에 쏘였는데 다행히 배우 주지훈 씨는 무사했다고 합니다. 젠틀맨 강아지 ‘윙’이 상당히 귀여운데요. 알고 보면 천재견으로 간식도 두 손으로 받아 먹는다고 합니다.

영화 젠틀맨 출연진 및 등장인물

영화 젠틀맨 리뷰
영화 젠틀맨 리뷰

지현수 역 배우 주지훈 : 모텔에서 먹고 자는 흥신소사장으로 의뢰를 받고 간 펜션에서 의뢰인이 사라지고 졸지에 납치사건 용의자가 된다.

김화진 역 배우 최성은 : 미친개라고 불리는 독종검사이지만 과거 500억원대의 주가 조작사건을 수사하다 좌천된 열혈 검사이다. 원래 김화진 역에는 배우 한소희 씨가 캐스팅 되었지만 건강문제로 하차하고 최성은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권도훈 역 배우 박성웅 : 비리 검사 출신 대형 로펌 대표로 영화 속 빌런

윙 : 자동차 전복 사고에서 함께 살아나면서 현수의 동료이자 팀원이 된 개

그 외 젠틀맨 등장인물

  • 조창모 역 배우 강홍석 : 현수의 동료
  • 조필용 역 배우 이달
  • 이랑 역 배우 박혜은
  • 이주영 역 배우 권한솔
  • 이반장 역 배우 이서환
  • 손명호 역 배우 박지훈
  • 오연수 역 배우 표영서
  • 강감사 역 배우 이현균
  • 차형사 역 배우 임성재
  • 도준호 역 배우 곽민규
  • 김계장 역 배우 한사명 등

영화 젠틀맨 줄거리

영화 젠틀맨 줄거리
영화 젠틀맨 줄거리

지현수는 모텔에 머물며 사건을 해결해 주는 흥신소 사장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주영(배우 권한솔)으로부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강아지를 찾으로 갈 때 동행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이윽고 남자친구의 펜션에 도착한 주영은 강아지를 찾으러 가고 현수는 약속시간까지 기다리다가 오지 않으면 들어가겠다고 작전을 짠다.

예상대로 주영이 돌아오지 않자 현수는 주영을 찾아나선다. 주영을 찾아서 헤매던 중 현수는 괴한의 습격을 받고 격투를 벌이던 중 머리를 맞고 그대로 기절한다. 잠시 후 깨어난 현수는 주변을 더듬다 옆에 식칼이 있는 것을 알고는 기겁하는데…

놀란 현수는 달아나려하지만 그 때 현수의 뒤에 총을 대는 강승준 검사에게 제압당한다. 현수는 결국 주영을 납치한 혐의로 체포당하고 수갑이 채워진채 이송된다. 검사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전복사고가 일어나고 검사는 그대로 쓰러지고 현수는 검사 신분증을 챙겨 가까스로 탈출하지만 이내 기절하고 만다.

정신을 차린 현수는 병원에서 깨어나고 검사 신분증을 챙긴 덕에 사람들은 검사로 착각을 한다. 그리고 간호사로부터 진짜 검사는 다행히 목숨에는 이상이 없으며 일주일 정도면 깨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경찰들은 현수의 자동차가 대포차라 신원확인이 되지 않는다며 용의자(쓰러진 진짜 검사)가 깨어나면 수사를 하겠다고 보고한다.

어라? 그러면 일주일 뒤에는 다시 용의자 신세가 되는 것인가?

상황 파악이 끝난 현수는 일주일 안에 주영의 사건을 해결해야하는 다급한 상황에 놓인다. 그래서 동업자 창모(배우 강홍석)에게 도움을 청한다. 일단 짐을 챙기려고 모텔로 향하지만 이미 경찰의 수사망이 현수가 머물던 모텔에까지 번지고 현수는 창밖에 매달려 가까스로 경찰을 따돌린다.

안심하고 내려오던 현수는 신입 순경에 의해 다시 한 번 위기에 빠지지만 이반장이 달려와 현수에게 사과하며 흐지부지 된다. 그리고 이반장은 주영 납치 사건이 화진(배우 최성은)에게 맡겨졌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주영이 사라진 현장에 도착한 현수는 필사적으로 주영을 찾던 중 화진과 마주치게 된다.

검사 같지 않은 현수의 모습에 화진은 이상함을 느끼지만 일단 넘어간다. 현수는 흥신소 시절 특기를 살려 주영의 SNS에서 단서를 찾고 현수는 검사의 슈퍼카를 타고 클럽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주영이 사라진 배경에는 성접대 사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영화 젠틀맨 결말

영화 젠틀맨 결말
영화 젠틀맨 결말

현수는 범인이 거대 로펌의 대표인 권도훈(배우 박성웅)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검사 출신인 도훈은 비리와 함께 검사를 그만둔 후 로펌을 차리고 고위층에게 성접대를 시키는 충격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던 것입니다.

화진은 권도훈이 사건의 범인임을 알고 현수의 힘을 빌려 권도훈을 잡으려던 찰나 모든 계획이 들통나면서 실패하게 됩니다. 현수와 함께 하던 중 현수가 검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지현수 또한 자신의 연인이 권도훈 때문에 당했다는 것을 알고 그냥 풀어줍니다.

권도훈에 대한 수사를 포기하려던 찰나 성접대 영상이 방송국에 의해 뿌려집니다. 화진은 다시 사건을 맡게 되고 재조사 끝에 권도훈을 잡아넣는데 성공합니다.

영화 젠틀맨 결말 해석

권도훈을 사로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동영상은 현수가 뿌린 것입니다. 현수는 사실 권도훈의 주가조작 범죄를 알고 이를 처단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계획했던 것입니다. 공권력이 필요했던 현수는 도훈과 악연이 있는 김화진 검사를 일부러 끌어들여서 권도훈을 사로잡게 한 것입니다.

화진에게 도훈을 넘긴 현수는 권도훈의 비자금을 해킹해서 빼돌려서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의 비자금을 주가 조작 피해자들에게 돌려주고 팀원들과 함께 유럽으로 떠납니다.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현수의 손아귀에 화진이 놀아난 것입니다. 알고보니 모든 것은 현수의 사기극이었다는 것이 바로 반전 포인트입니다.

영화 젠틀맨 관람평

주지훈이 원톱으로 괜찮은 활약을 했음에도 보기보다 아쉬운 영화입니다. 러닝타임 123분이 너무 길다는 것이 좀 아쉬운 점인데 차라리 100분 정도로 압축했다면 오히려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팝콘 영화로는 무난하지만 극장에서 15000원을 주고 보기에는 아쉬운 영화입니다.

아마도 그 때문에 극장에서 선개봉을 한 다음에 OTT 행이라는 행보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퍼 무비의 매력은 악당을 어떻게 때려잡는가가 최고의 포인트인데 동영상 유포와 해킹으로 끝내버린 것도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만약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빌런을 몰락시켰다면 느낌이 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화 젠틀맨 후기를 한 마디로 하자면 2020년에 개봉한 영화 ‘도굴’이 많이 오버랩되는 영화입니다. 도굴이라는 소재와 임원희, 조우진, 신혜선 등의 활약으로 코로나 시기임에도 150만 관객을 기록했던 영화입니다. 반대로 젠틀맨은 조연급들이 상대적으로 약한 탓에 주지훈의 원맨쇼가 되버린 아쉬운 영화입니다. 그래도 주지훈이 있기에 팝콘 영화로 즐기기 괜찮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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